시놀로지 NAS 1년 써보니 — 홈서버로 충분한가

시놀로지 NAS 1년 써보니 — 홈서버로 충분한가

NAS 서버

1년 전, NAS를 샀습니다

시놀로지 DS220+를 구매한 지 1년. 백업·미디어·웹 호스팅까지 써본 종합 후기입니다.

잘 쓰고 있는 기능

자동 백업

PC, 스마트폰 사진이 매일 새벽 자동 동기화됩니다. 클라우드 월 구독료를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
미디어 서버

Plex로 TV·태블릿에서 영화·드라마를 스트리밍합니다. 외부에서도 VPN으로 접속 가능합니다.

웹 호스팅

Web Station으로 이 블로그 같은 정적 사이트를 호스팅 중입니다. 별도 서버 비용이 없습니다.

Docker

가벼운 컨테이너 몇 개 돌리는 데 무리 없습니다.

아쉬운 점

  • 초기 설정이 생각보다 복잡 (포트, 권한, DDNS)
  • HDD 소음이 조용한 방에서 거슬릴 수 있음
  • RAM 2GB는 Docker 여러 개 돌리기엔 빠듯

1년 운영 비용

항목 비용
NAS 본체 약 35만 원 (최초 1회)
HDD 4TB × 2 약 20만 원
전기세 월 약 3,000~5,000원

결론

데이터가 소중하고, 클라우드 구독이 부담이라면 개인 NAS는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. 이 블로그도 NAS 위에서 돌아가고 있으니, 직접 체험한 결과입니다.